레드카펫 위의 커플들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들의 스타일은 각 영화만큼 뚜렷한 개성의 커플룩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현대카드 레드카펫 19 만추의 두 주인공 현빈과 탕웨이는 마치 칸 영화제 시상식에 온 듯 한껏 드레스 업 한 모습으로 등장하여 관객들의 시선을 모았는데요. 영화 속에서 수수한 스타일을 선보인 두 사람이니만큼 시사회장에서는 팬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려는 듯 완벽한 레드카펫 패션을 선보였죠. 반짝이는 블랙 수트에 블랙 셔츠을 입은 현빈은 훤칠하고 세련된 자태로 ‘수트의 정석’이라는 극찬을 받았고, 탕웨이는 사랑스러운 살구빛 이브닝 드레스로 고전적이고 청초한 아름다움을 뽐냈습니다. 우아하게 드러난 목과 어깨, 허리를 강조한 벨트가 그녀의 근사한 몸매를 더욱 빛내주었죠.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에서도 인정을 받은 칸의 여왕 전도연은 현대카드 레드카펫 21 카운트다운 시사회장에서 올 블랙 룩을 선택했습니다. 영화 속 팜므파탈의 이미지를 실제로 옮겨놓은 듯 매혹적인 모습이었는데요, 특히 버튼과 소매, 네크라인 부분에 골드컬러로 포인트를 준 재킷은 자칫 밋밋할 수 있었던 원 컬러 룩에 화사함을 부여했습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을 선보인 정재영은 더블 브래스트의 블랙 수트를 선택하여 전도연과의 커플 룩을 선보임과 동시에 그레이 티셔츠와 브라운 컬러의 슈즈를 수트와 매치하여 절제미 속의 부드러움으로 그 동안 보지 못했던 그만의 패션 센스를 마음껏 뽐냈습니다.
‘친절한 톰 아저씨’라는 닉네임까지 생길 정도로 팬들을 대하는 배려가 인상 깊었던 톰 크루즈가 참석했던 현대카드 레드카펫 22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 톰 크루즈 내한 프리미어는 전례가 없을 정도의 규모 2시간 반이라는 긴 시간 동안 성대하게 이루어졌죠. 톰 크루즈를 만나기 위해 오랜 시간 그를 기다렸던 팬들과 이에 보답이라도 하듯 스타일리쉬한 레더재킷을 입고 나타난 톰 크루즈는 멋진 미소와 매너로 팬들 한 명 한 명을 대해 ‘역시 톰 크루즈’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레드카펫 입장이 끝나고 무대로 자리를 옮긴 톰 크루즈는 화이트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편안한 모습으로 관객들과 만났는데요. 어떠한 룩이든 멋지게 소화하는 그의 모습에서 진정한 프로의 자세가 느껴졌습니다. 함께 내한한 폴라 패튼은 몸매를 한껏 드러낸 드레스로 섹시한 자태를 보여주었죠. 레드카펫에 등장하기 전 입고 있던 레드 퍼 재킷부터 그녀의 멋진 패션 센스를 눈치챌 수 있었습니다. 퍼 재킷을 벗고 드러난 의상은 올 한 해 최고의 유행이었던 시스루 소재와 레오파드 프린트가 함께 한 드레스였습니다. 과감한 레오파드 프린트가 그녀의 글래머러스 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팔과 발등을 덮은 시스루 디테일은 세련된 섹시함의 정수를 보여주었습니다. 영화처럼 개성 있는 시사회 룩을 보여준 세 커플, 내년에는 또 어떤 커플들이 멋진 의상으로 팬들의 환호에 답하며 레드카펫을 뜨겁게 만들어 줄지 기대됩니다.
핫한 배우들과의 만남 (1) 재치 있는 멘트의 남자 배우들
올 2월 진행되었던 현대카드 레드카펫 19 만추의 시사회는 말 그대로 열화와 같은 열기에 휩싸여 진행되었죠. 드라마 <시크릿 가든>으로 대한민국 모든 여성의 마음을 빼앗아간 현빈과의 만남 때문이었는데요. 현빈은 무대인사를 하는 내내 젠틀한 매너와 멋진 미소로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2011년의 첫 문을 열어준 영화가 현대카드 레드카펫 19 만추였다면 가을에는 현대카드 레드카펫 21 카운트다운이 우리를 찾아왔죠. 개봉 전부터 각종 미디어와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카운트다운의 시사회 현장은 영화에 대한 기대 못지 않게 열광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정재영의 재치 있는 입담은 시사회 분위기를 한층 더 훈훈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올해도 열심히 달려온 현대카드에서 2011년을 마무리하는 작품으로 준비한 액션 대작 현대카드 레드카펫 22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 내한 프리미어에서 무엇보다 큰 관심을 받았던 것은 세계적인 톱스타 톰 크루즈였습니다. 시종일관 유쾌한 모습으로 프리미어를 즐긴 톰 크루즈의 이번 내한은 한국 팬들을 꼭 만나고 싶다는 그의 특별한 제안으로 이루어져 더욱 뜻 깊었는데요. 그래서인지 그는 인터뷰 내내 즐거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핫한 배우들과의 만남 (2) 여신의 아우라, 여자 배우들
현대카드 레드카펫 19 만추의 시사회장에는 여성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 현빈 외에도 탕웨이가 함께 했습니다. 수줍게 웃는 그녀의 모습에 팬들은 물론 시사회 관계자들도 눈을 떼지 못했죠.
탕웨이가 청순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면, 현대카드 레드카펫 21 카운트다운의 전도연은 세계를 사로잡은 칸의 여신답게 매혹적인 모습으로 시사회를 함께 했습니다. 여러 작품으로 관객들과 만났던 그녀답게 능숙하면서도 세련된 태도로 인터뷰에 응했는데요,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미모에 많은 관객들이 감탄했다는 후문입니다.
현대카드 레드카펫 22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로 한국에 첫 방문한 폴라 패튼은 미션 임파서블 일행에 한국 팬들이 보내는 성원에 감탄하며 프리미어를 함께 했습니다. 프리미어 내내 아름다운 미소를 잃지 않던 그녀의 모습과 사랑스러운 인사는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최고의 배우들이 최고의 연기를 선보인 작품을 엄선한 레드카펫에 보내주신 성원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더 멋지고 감동적인 영화로 찾아 뵙겠습니다. 현대카드 레드카펫의 2012년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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