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소개] 현대카드 슈퍼토크 04 Insight In, Creative Out 4인의 작품을 논하다
2011/10/11 17:32현대카드 슈퍼토크 04 Insight In, Creative Out의 빌 모그리지, 마이클 필립스, 안상수, 박웅현. 이 네 명의 연사들은 현재 Creative한 사고를 필요로 하는 그들 분야의 정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현 시대를 점검하고 통찰하는 시선으로 세상에 내놓은 작품들은 사회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한글을 예술로 만들어 세상에 알린 안상수의 서체, 마이클 필립스의 철학이 묻어나는 창의적인 커피, 빌 모그리지의 세상을 뒤흔든 디자인, 박웅현의 마음에 남는 광고들이 바로 그것이죠. 시대를 바라보는 통찰력으로 창의력 있는 작품을 만들어내 세상과 소통한 현대카드 슈퍼토크 04 Insight In, Creative Out 네 명의 연사들. 그들을 향한 시대의 반응 또한 새로웠습니다.
21세기의 혜안을 담은 빌 모그리지의 디자인
21세기의 혜안을 담은 빌 모그리지의 디자인
20세기 선구적인 디자이너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히는 디자이너인 빌 모그리지. 디자인계의 거물이라고 불리는 그는 디자이너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의 목표이자 꿈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그의 창의력 넘치는 디자인에 대해 ‘혁신적’이라는 수식어를 붙입니다.
평생을 디자인에 바친 그의 삶에 이 상을 수여하는 바이다.
- 2010년 프린스 필립 디자이너 어워드
디자인뿐 아니라 다양한 전공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모여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IDEO의 근무환경 역시 미래의 디자이너를 꿈꾸는 많은 이들의 목표이자 이상이 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의 디자인에 대해 감탄하고, 또 그가 말한 사용자와 제품, 그리고 디자인간의 쌍방향 상호작용을 일으키는 인터렉션 디자인의 정의([연사 소개] 저서
사람을 향한 진심이 담긴 박웅현의 광고
박웅현은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탁월한 재능이 있다.
- 2011년 5월 14일자 박현영 중앙일보 기자
박웅현은 현재 대한민국의 가장 영향력있는 광고인의 한 명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대중들은 그의 광고가 머리가 아닌 가슴을 감동시키기 때문에 기억에 오래 남는다고 말합니다. 자극적인 문구로 도배된 상업 광고 사이에서 박웅현의 광고를 보면 흐뭇하다는 반응을 비치며 그의 광고를 본 이들과 박웅현의 광고에 대해 논하는 사람들은 모두 ‘감동’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그가 만들어 낸 광고의 이미지와 카피는 온라인상에서도 화제가 되며 사람들을 소통하게 만들었습니다. 한 광고에서 모든 사람이 힘을 합쳐 지하철을 밀어내는 장면을 보고 많은 이들이 박웅현의 광고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해준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어떤 이는 그의 광고를 통해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기도 했으며, 또 다른 이는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렸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그의 광고는 상업적인 언어라기 보다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한 사회를 향한 메시지라고 평가합니다.
광고를 피해다니며 채널을 돌려버리는 리모콘이 가장 싫다는 광고인 박웅현. 그러나 그의 광고는 리모콘의 도주를 붙잡는 ‘작품’이 되었다.
-EBS <시대의 초상>
안상수의 서체
보기 드문 조형 능력과 특출한 감수성을 지닌 타이포그래퍼로 혁신적 글자체 개발과 타이포그래피 디자인을 통해 한글 글자체를 비약적으로 쇄신하는데 기여했다.
- 2007 구텐베르크 상
안상수의 글꼴 ‘안상수체’는 최근 ‘월간 디자인’ 35주년 400호에서 한국의 굿 디자인 부문 3위에 올랐습니다. “한글 제자(製字) 원리를 현대적인 맥락으로 재해석했다”는 평이 뒤따랐습니다.
예술적 서체는 글자 언어와 관련, 종전의 판에 박힌 인식을 깨고 심미적 표현과 커뮤니케이션의 시각적 미디엄으로 새롭게 상상된다.
- the Creative Project 블로거
홍익 대학교 근변에 위치한 그의 집 대문을 보고 누리꾼들은 안상수를 한국 디자인의 상징적인 존재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마이클 필립스의 창의적 커피, ‘Handsome Coffee’
2010 WBC(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 우승자인 마이클 필립스의 커피에는 ‘창의적’이라는 말이 따라 붙습니다. 그의 대회 영상을 본 많은 이들이 그의 커피는 어떤 향과 맛을 담고 있을지 궁금해했습니다. LA에 있는 그가 일하는 카페에서 커피를 직접 체험해 본 블로거(http://www.cyworld.com/coffeeC)는 마이클 필립스가 운영하는 카페 앞에는 언제나 손님들이 줄지어 차례를 기다릴 정도로 인기가 많다고 이야기했죠. 마이클 필립스를 비롯한 2명의 직원들도 친절하며, 그들이 만들어내는 분위기가 커피의 맛과 풍미를 진하게 한다며 카페에 대한 인상을 말했습니다. 2010년 서울 카페쇼에 참여할 정도로 커피에 대한 애정을 품고 있는 한 블로거는 그가 만든 커피에 대해 사람들은 그 맛에도 감탄을 금치 못하지만 무엇보다 마이클 필립스가 갖고 있는 커피에 대한 가치관과 그의 철학이 더 인상 깊다고 말합니다.(http://wildwind6421.blog.me/117413666) 카페를 운영하는 네이버 블로거 rvis (해당 출처: http://blog.naver.com/rvis/40128307318) 및 바리스타를 꿈꾸는 많은 이들은 ‘최고의 커피’을 만들어 내는 마이클 필립스를 닮고 싶다는 꿈을 비추었습니다. 마이클 필립스의 ‘Handsome Coffee’ 커피뿐 아니라 그의 잘생긴 외모를 극찬하는 팬들도 종종 발견할 수 있었죠.
현대카드 슈퍼토크 04 Insight In, Creative Out 네 명의 연사들이 발표한 Creative한 작품들은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이들의 작품들은 시대를 초월하며 사회에서 여전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감탄하고, 주목한 이들의 작품은 빛나는 창의력과 시대를 내다보는 통찰력에 그 뿌리를 두고 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빌 모그리지, 마이클 필립스, 안상수, 박웅현 이들의 크리에이티브 전략과 철학을 현대카드 슈퍼토크 04 Insight In, Creative Out에서 공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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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필립스의 커피!
그러니까 뭐랄까, 스티브 잡스한테 맥북 선물 받는 그런 기분이랄까!!
(비유가 되었나요?ㅎㅎㅎ)
아무튼 세계 1위, 이제 더이상 올라갈 곳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세계를 다니면서 열심히 강연하고 배우는 그의 모습이 정말 매력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