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4 코메디 프랑세즈의 내한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프랑스 국립 극단인 코메디 프랑세즈는 그 자체로도 유명하지만, 극단의 이름을 드높이는 것은 역시 실력 있는 배우들이겠죠. 지금껏 코메디 프랑세즈가 배출한 걸출한 배우들이 많지만, 현재 코메디 프랑세즈를 이끄는 주연배우 4명을 소개합니다.
명망 있는 국립극장의 보석 같은 배우들
코메디 프랑세즈는 최고의 극단인 만큼, 현재 활동하고 있는 배우들도 세계적인 수준을 자랑합니다. 코메디 프랑세즈에서는 매년 1월 1일에 정식 단원 명단을 발표하는데, 입단한 모든 배우들이 이 발표를 손꼽아 기다릴만큼 대단한 연례행사입니다. 그만큼 명예와 긍지가 뛰어난 코메디 프랑세즈의 대표 배우들이 열연하는 <상상병 환자>의 주인공들을 만나봅니다.
Gerard Giroudon / 제라르 지루동
제라르 지루동(Gerard Giroudon)은 주연배우 4인 중 유일한 남자배우입니다.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4 코메디 프랑세즈가 선보일 <상상병환자>의 주인공 아르강 역을 맡은 배우이기도 하죠. 그는 1974년 9월 1일 입단하여 1981년 1월 1일에 469번째 정식단원이 되었으며, 무엇보다 최초 입단 시 마치 하숙생처럼 코메디 프랑세즈에 고용된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 이유는 리옹에 있는 연극학교에서 공부하다 플랑숑 극단에서 데뷔한 이후, 코메디 프랑세즈의 장 메이예에게 발탁되어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파리로 온 이후, 아이들을 위한 작은 서커스단에서 경험을 쌓으며 두각을 나타나기 시작했고 마리보의 <사랑과 우연의 장난(Jeu de l’amour et du hazard)>에서 ‘파스키노’역을 맡으며 코메디 프랑세즈의 정식단원으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피가로의 결혼>과 <파리 생활>등의 작품 활동을 하며 영화에도 출연하였고 TV에서는 다양한 문예채널에서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 예술 공로 훈장을 받았는데, 꺄뜨린느 소발의 훈장등급보다도 높아서 극단의 선배로서 후배들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Muriel Mayette / 뮤리엘 마예트
현재 코메디 프랑세즈의 극장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뮤리엘 마예트(Muriel Mayette)는 3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코메디 프랑세즈가 배출한 최초의 배우이자 연출가입니다. 20살 때인 1985년 9월 15일부터 코메디 프랑세즈의 단원으로 활동했으며, 1988년 1월 1일자로 정식으로 가입했습니다. 여배우이자 감독인 그녀는 2006년 8월 4일부터 현재까지 코메디 프랑세즈의 총 관리자로 재직하고 있으며 또한 국립 연극예술학교의 교수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코메디 프랑세즈의 1988년 내한 당시, 갓 입단한 신인단원이었던 그녀가 23년 만에 성숙한 여배우의 모습으로 한국을 다시 찾는다고 하니, 그녀와 한국 관객 모두에게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4 코메디 프랑세즈는 더욱 뜻 깊은 무대가 될 것 같습니다.
Catherine Sauval / 까뜨린느 소발
꺄뜨린느 소발(Catherine Sauval)은 1984년 9월 15일 코메디 프랑세즈에 입단하여 1990년 1월 1일, 483번째 정식단원이 되었습니다. 2007년부터 1년간 그녀는 독일작가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Heinrich von Kleist)의 비극인 <펜테질레아>와 베르나르-마리 콜테스의 <사막으로의 귀환>의 무대에 올랐으며, 최근에는 셰익스피어의 <겨울 이야기>와 몰리에르의 <평민귀족>, 그리고 체홉의 <플라토노프>에서 여주인공역을 맡았습니다. 이렇듯 오랜 시간 코메디 프랑세즈의 프리마돈나로 꾸준히 좋은 연기를 보여준 꺄뜨린느 소발에게 프랑스 정부는 문화예술 공로훈장을 수여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4 코메디 프랑세즈에서 선보일 <상상병 환자>에서는 아르강의 후처, 벨린느라는 두 얼굴의 여인을 연기할 예정입니다. 현대카드 Culture Project를 통해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펼칠 열정적인 연기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명망 있는 국립극장의 보석 같은 배우들
코메디 프랑세즈는 최고의 극단인 만큼, 현재 활동하고 있는 배우들도 세계적인 수준을 자랑합니다. 코메디 프랑세즈에서는 매년 1월 1일에 정식 단원 명단을 발표하는데, 입단한 모든 배우들이 이 발표를 손꼽아 기다릴만큼 대단한 연례행사입니다. 그만큼 명예와 긍지가 뛰어난 코메디 프랑세즈의 대표 배우들이 열연하는 <상상병 환자>의 주인공들을 만나봅니다.
Gerard Giroudon / 제라르 지루동
제라르 지루동(Gerard Giroudon)은 주연배우 4인 중 유일한 남자배우입니다.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4 코메디 프랑세즈가 선보일 <상상병환자>의 주인공 아르강 역을 맡은 배우이기도 하죠. 그는 1974년 9월 1일 입단하여 1981년 1월 1일에 469번째 정식단원이 되었으며, 무엇보다 최초 입단 시 마치 하숙생처럼 코메디 프랑세즈에 고용된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 이유는 리옹에 있는 연극학교에서 공부하다 플랑숑 극단에서 데뷔한 이후, 코메디 프랑세즈의 장 메이예에게 발탁되어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파리로 온 이후, 아이들을 위한 작은 서커스단에서 경험을 쌓으며 두각을 나타나기 시작했고 마리보의 <사랑과 우연의 장난(Jeu de l’amour et du hazard)>에서 ‘파스키노’역을 맡으며 코메디 프랑세즈의 정식단원으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피가로의 결혼>과 <파리 생활>등의 작품 활동을 하며 영화에도 출연하였고 TV에서는 다양한 문예채널에서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 예술 공로 훈장을 받았는데, 꺄뜨린느 소발의 훈장등급보다도 높아서 극단의 선배로서 후배들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Muriel Mayette / 뮤리엘 마예트
현재 코메디 프랑세즈의 극장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뮤리엘 마예트(Muriel Mayette)는 3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코메디 프랑세즈가 배출한 최초의 배우이자 연출가입니다. 20살 때인 1985년 9월 15일부터 코메디 프랑세즈의 단원으로 활동했으며, 1988년 1월 1일자로 정식으로 가입했습니다. 여배우이자 감독인 그녀는 2006년 8월 4일부터 현재까지 코메디 프랑세즈의 총 관리자로 재직하고 있으며 또한 국립 연극예술학교의 교수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코메디 프랑세즈의 1988년 내한 당시, 갓 입단한 신인단원이었던 그녀가 23년 만에 성숙한 여배우의 모습으로 한국을 다시 찾는다고 하니, 그녀와 한국 관객 모두에게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4 코메디 프랑세즈는 더욱 뜻 깊은 무대가 될 것 같습니다.
Catherine Sauval / 까뜨린느 소발
꺄뜨린느 소발(Catherine Sauval)은 1984년 9월 15일 코메디 프랑세즈에 입단하여 1990년 1월 1일, 483번째 정식단원이 되었습니다. 2007년부터 1년간 그녀는 독일작가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Heinrich von Kleist)의 비극인 <펜테질레아>와 베르나르-마리 콜테스의 <사막으로의 귀환>의 무대에 올랐으며, 최근에는 셰익스피어의 <겨울 이야기>와 몰리에르의 <평민귀족>, 그리고 체홉의 <플라토노프>에서 여주인공역을 맡았습니다. 이렇듯 오랜 시간 코메디 프랑세즈의 프리마돈나로 꾸준히 좋은 연기를 보여준 꺄뜨린느 소발에게 프랑스 정부는 문화예술 공로훈장을 수여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4 코메디 프랑세즈에서 선보일 <상상병 환자>에서는 아르강의 후처, 벨린느라는 두 얼굴의 여인을 연기할 예정입니다. 현대카드 Culture Project를 통해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펼칠 열정적인 연기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Julie Sicard / 줄리에 시카드
주연배우 4인의 프로필과 출연작, 그리고 코메디 프랑세즈에서 그들의 활약상을 접하고나니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4 코메디 프랑세즈의 <상상병 환자>는 그 어떤 무대와 작품보다도 뛰어난 시간을 선사할 것 같다는 기대가 됩니다. 몰리에르의 마지막 집필작이자 몰리에르가 마지막으로 열연한 작품으로 유명한 <상상병 환자>, 연극계 컬처 아이콘 코메디 프랑세즈를 현대카드 Culture Project를 통해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